하이닉스 워크아웃 졸업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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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04 08:45
입력 2005-04-04 00:00
하이닉스반도체의 워크아웃 졸업이 내년말에서 올 상반기내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3일 하이닉스반도체 채권단에 따르면 채권단은 조만간 회의를 열고 최근 경영실적이 크게 호전된 하이닉스반도체의 워크아웃 조기 졸업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하이닉스가 1조원의 신규자금을 마련해 채권단에 갚는 것을 조건으로 워크아웃에서 졸업시키는 방안에 대해 채권단이 4일 회의를 갖고 논의할 것”이라면서 “채권단 지분 매각 방식과 시기 등은 추후에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5-04-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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