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비자금 추정 10억대 또 발견
수정 2005-04-01 07:29
입력 2005-04-01 00:00
검찰 관계자는 “실체를 쫓는 단계라 이 돈이 노씨와 직결됐다고 확언하긴 어렵다.”면서 “다음주초쯤 조사를 끝내고 노씨 비자금으로 드러나면 추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29일 노씨가 시중은행의 가명계좌에 신탁예금 형태로 은닉하던 73억 9000만원을 발견, 과징금과 세금을 뺀 16억 4000만원을 추징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5-04-0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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