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소리? 盧대통령 야스쿠니 말했다
수정 2005-04-01 15:02
입력 2005-04-01 00:00
이에 이규형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공식 논평을 내고 “사실과 다른 마치무라 외상의 발언도 심히 유감스럽지만, 특히 양국 정상간 비공개로 오간 대화 내용을 근거로 발언한 것은 더욱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외교부의 한 당국자는 “지난해 이부스키 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가급적이면 돌출발언과 같은 사고가 없기를 희망하며 일본이 역사교과서나 신사참배 등에서 결단을 내리면 해결이 쉬워질 것’이라며 관련 발언을 했을 때 마치무라 외상이 배석했었다.”고 확인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5-04-0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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