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가 내달 2일 SK-현대의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 1982년 프로야구 출범 후 총리 시구는 24년 만에 처음. 원년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동대문구장에서 시구했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94년 한국시리즈 1차전과 이듬해 정규시즌 개막전 마운드에 올랐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올스타전에 깜짝 출연, 첫 공을 던졌다.
2005-03-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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