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플러스] 삼성전자 동탄 공장부지 평당 222만원 최종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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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31 07:26
입력 2005-03-31 00:00
논란을 빚었던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의 삼성전자 공장부지 매매가가 평당 222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한국토지공사는 30일 “삼성전자측과 지난 28일 땅값에 합의하고 매매계약을 맺었다.”면서 “땅값은 당초 안대로 평당 222만원에서 결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공장부지는 총 16만 7000평이며, 매매 대금은 총 3709억원이 된다. 토지공사는 땅값을 깎아 달라는 삼성측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대신 매매대금의 90%(3129억원)를 선납하는 조건으로 209억원을 깎아주기로 했다. 경기도도 조례를 개정, 취득·등록세 등을 감면해 줄 방침이며 지방세 예상 감면액이 200억∼300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동탄신도시에 오는 2010년까지 600억달러를 들여 차세대 D램과 플래시메모리, 퓨전메모리, 시스템온칩(SoC) 등을 생산하는 반도체 16-21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03-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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