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제2의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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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29 00:00
입력 2005-03-29 00:00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화성 동탄신도시 6개 블록에서 5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6월~연말 6개 블록에서

2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최근 끝난 올해 3차 동시분양에 이어 추가로 동탄신도시에서 아파트 5070가구가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들 아파트는 동시분양보다는 업체별로 각각 다른 시기에 분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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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2곳 2143가구, 공공분양 1곳 1289가구, 공공임대 1곳 1096가구, 민간임대 1곳 542가구이다.

평형별로는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분양하는 민영은 30평형대 이상 중대평형이며, 공공분양과 민간임대 등은 국민주택 규모이다.

경기지방공사는 4-1블록에 공공분양 24∼32평형 1289가구를 6월에 분양하며,11월에는 2-3블록과 2-5블록에 공공임대 32평형 1096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중대형 임대 인기 끌듯

이 달 3차 동시분양에 불참한 포스코건설도 6월 5-4블록에 30∼54평형 1226가구를 분양하며, 롯데건설은 3-3블록에 40평형 단일로 917가구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중대형이어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이밖에 이지건설은 임대아파트로 30,32평형 54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3차 분양에서 폭리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임대아파트와 같은 민간 중형임대아파트로, 분양가를 어떻게 책정할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03-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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