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아파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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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29 07:26
입력 2005-03-29 00:00
유비쿼터스 아파트가 등장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무한 적용한 감성지능 유비쿼터스 아파트인 ‘래미안 U플랜’을 내놓았다.

그동안 아파트에 접목된 정보통신기술은 무선 홈네트워크, 홈오토메이션, 단순 원격기능 등에 한정했으나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고 상품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삼성물산이 선보인 유비쿼터스 아파트 생활은 매직 미러(Magic Mirror), 감성 정원, 디지털 의자 등의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한 것들이다.

매직 미러는 옷장에서 옷을 직접 꺼내 입지 않고도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의상코디 기술. 날씨, 뉴스, 교통정보, 주차위치 등을 출근준비를 하면서 거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다기능 거울이다.



오감(五感)을 자극해 정서의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감성 정원, 앉으면 음악이 자동으로 흘러나오는 디지털벤치, 방안 골고루 바람이 통하도록 설계한 아파트 설계 기술 등도 소개됐다. 아파트 단지에는 무선 랜 기술도 들여놓았다. 이 기술이 접목되면 노트북,PDA, 휴대전화 등으로 아파트 단지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03-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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