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석 건교 사표수리] 강동석 前장관 아들도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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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29 07:26
입력 2005-03-29 00:0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아들 인사청탁 의혹이 제기된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의 아들 강상균(38)씨가 28일 사표를 제출했다. 강씨는 이날 “부친이 자신의 문제와 관련돼 낙마한 상황에서 자식된 도리로서 더 이상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며 사표를 제출했다.

강씨는 그러나 “부친이 나에 대한 인사청탁을 한 적이 없으며 이와 관련해 나와 부친이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며 세간의 의혹을 부인했다. 강씨는 2003년 11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계약직 5급에 응시했다 서류전형에서 탈락했으나 부친이 건교부장관에 임명(2003년 12월)된 직후인 2004년 1월 공모에서 선발돼 외국인 학교와 병원 등의 유치를 담당하는 교육의료팀장으로 근무해 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5-03-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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