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문고 ‘우리시대’ 100권 발간
수정 2005-03-26 10:03
입력 2005-03-26 00:00
이 때문에 책세상문고는 숨겨진 필자를 찾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6만여명에 이르는 박사급 시간강사 가운데 참신한 시각을 제공할 수 있고, 자유로운 서술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필자를 발굴해 왔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책세상문고를 통해 활동이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책세상문고로서는 아무래도 돈 문제가 가장 큰 걱정이다. 문고판이라 내용이 농축적이다 보니 얼마들지 않을 것 같지만 책세상문고측은 “2∼3권을 팔아야 단행본 1권 판 수익을 맞출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문고판 전용 진열대를 만들어 대형서점에 배치하는 마케팅방법을 시도한 것도 이 때문이다. 출판사의 호언처럼 200권,500권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5-03-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