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김맹곤 의원직 상실…여당 과반 붕괴
수정 2005-03-26 10:31
입력 2005-03-26 00:00
이에 열린우리당은 이날 전체 재적의석 292석의 절반인 146석을 보유하게 됐다. 그러나 중앙선관위가 최근 탈당해 의원직을 잃은 한나라당 박세일 전 비례대표 의원을 대신해 이성구 전 서울시의회 의장에게 의원직 승계를 결정하면 열린우리당은 전체의석 293석의 절반에 못미치게 된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잃은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는 열린우리당 이상락·오시덕·복기왕, 한나라당 이덕모 전 의원 등 모두 4명이다. 박세일 전 의원도 24일 탈당계를 제출해 의원직을 자동 상실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5-03-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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