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드라마 트랜스젠더役 맡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3-22 07:30
입력 2005-03-22 00:00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TV 드라마에서 트랜스젠더를 열연한다.

하리수는 새달 2일 오후 7시55분 첫 방송되는 MBC TV 12부작 새봄 연작기획 ‘떨리는 가슴’에서 트랜스젠더 역할을 맡았다. 지난 2001년 영화 ‘노랑머리2’에서 트랜스젠더를 연기한 적은 있으나, 드라마에서 이 역할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MBC 박성수 PD는 21일 “하리수씨가 트랜스젠더 역을 맡아 2주차 방송분의 주인공이 된다.”며 “이 드라마는 사회적 소수인 트랜스젠더를 구성원으로 둔 가족들의 관계와 화해, 해프닝, 휴머니즘 등을 그릴 것”이라고 밝혔다.
2005-03-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