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500곳 CCTV 5월 설치
수정 2005-03-22 07:30
입력 2005-03-22 00:00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폭력을 막기 위해 화장실이나 창고 주변 등 교내 취약지역에 CCTV 설치를 희망하는 학교에 대한 수요 조사를 한 뒤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이 동의할 경우 학교당 1∼4개씩의 CCTV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사와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으로 교내 순찰을 강화하고 교육청과 경찰, 지방자치단체, 학교 등 지역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방안도 협의했다.”면서 “자원봉사자는 매주 3차례 하루 4∼5시간씩 학교에 머물면서 교내 순찰과 학생 상담을 맡게 하고 교통비와 식비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5-03-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