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100억대 회삿돈 빼돌려 주식투자
수정 2005-03-18 07:03
입력 2005-03-18 00:00
검찰에 따르면 K전기 경리팀장으로 일하던 전씨는 2000년 1월쯤 서울 마포구 회사 사무실에서 거래처 외상 매입 결제대금 명목으로 보관 중이던 회삿돈 1억 1200만원을 자신의 증권계좌로 이체시켰다. 전씨는 이 돈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등 지난해 6월까지 216회에 걸쳐 118억여원을 빼돌려 주식투자에 쓴 혐의다.
2005-03-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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