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 최고 50% 폭탄세일
수정 2005-03-17 07:56
입력 2005-03-17 00:00
비가림감귤과 한라봉을 30% 할인 판매하는 한편 청견과 진지향 등 이색 감귤을 비롯해 제주 돼지, 갈치, 브로콜리 등 인기 제주 특산물도 내놓는다. 이 기간동안 제주 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중 150명을 추첨,2박3일 제주도 여행권도 증정한다. 이인균 이마트 마케팅실장은 “최근 들어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주요 생필품 가격이 치솟아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23일까지 식품·생활용품·의류 등 모두 200여종 제품을 최고 50%까지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1등 바람 초특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동원참치(6개들이) 3980원, 비트(3.3㎏) 8400원, 청정원 마요네즈+케찹세트를 1980원에 판다. 또 남성 정장 ‘10만원 기획’을 통해 정장+셔츠+넥타이를 10만원에 출시한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23일까지 샴푸·자반고등어·칫솔·세제 등 가정에 필요한 인기 생필품을 최고 50%까지 인하한 ‘생필품 최고 50% 파격가전’을 마련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도 18∼24일 참외·여주 고구마·생닭·중하생우·선동 갈치·현미·한우 양지·간고등어 등 농수축산물을 50% 할인 판매하는 ‘반값 할인 대행진’을 실시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05-03-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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