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소비자불만 1위는 휴대전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3-16 06:57
입력 2005-03-16 00:00
|베이징 연합|중국에서 휴대전화가 3년 연속 소비자들의 불만 신고가 가장 많은 품목으로 나타났다고 인민일보(人民日報)가 15일 보도했다.

국가공상총국에 따르면 전국 공상행정관리기관이 접수한 소비자 불만신고 77만 4529건 가운데 휴대전화가 13%인 9만 9222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25.7% 늘어난 수치다.

불만내용은 주로 통화품질 저하와 불통, 통화도중 끊김, 숫자판 및 덮개 불량, 애프터서비스 불이행 등이다. 휴대전화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가입자가 그만큼 많기 때문.
2005-03-1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