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소외이웃 행복마을’ 짓는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3-16 06:57
입력 2005-03-16 00:00
SK그룹이 60억원을 들여 경기도 수원에 무주택 소외계층을 위한 ‘SK행복마을’을 조성한다.

SK는 15일 수원시청에서 SK자원봉사단장인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과 정근모 한국해비탯 이사장, 김용서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비탯-SK행복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SK행복마을은 200여명이 거주할 수 있는 전용면적 16평형의 50여가구 규모로 오는 2008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SK는 주택건설에 소요되는 부지와 자재 구입비 등 건설자금 전액을 지원하고, 해비탯측은 부지 확보 및 개발, 건축시행, 사후 관리를, 수원시는 부지추천 등 관련 행정지원을 각각 맡게 된다.

SK측은 60억원의 건설비용과 함께 그룹 자원봉사단, 계열사의 고객봉사단 및 임직원 가족봉사단 등 자원봉사 인력도 지원할 계획이다.SK 관계자는 “올해 ‘뉴 SK’ 출범 원년에 맞춰 이해 관계자와 사회 전체의 행복 극대화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해비탯-SK행복마을’ 조성사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3-1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