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사흘만에 1000P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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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16 06:57
입력 2005-03-16 00:00
종합주가지수가 급락해 3일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주저앉았다.

15일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9일째 이어지면서 전날보다 26.56포인트(2.6%)나 떨어진 993.13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11.97포인트(2.42%) 내린 482.02로 마감됐다.

국제유가와 환율불안, 주요 정보기술(IT)기업의 실적 부진 우려, 중국 위안화 절상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투자심리가 악화돼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삼성전자(-1.57%), 하이닉스(-3.97%),LG필립스LCD(-3.25%), 삼성중공업(-7.73%), 현대상선(-4.55%) 등 대표주들도 하락을 면치 못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03-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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