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추적60분’ 22년의 발자취
수정 2005-03-15 07:55
입력 2005-03-15 00:00
고문 논란에 연루돼 그동안 일절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던 정형근 의원을 만나 그간의 심경도 들어봤다. 특히 지난 2002년 대선 때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다가 수사관 사칭 혐의로 구속기소돼 1년 10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지난 10월 석방된 김대업씨와도 인터뷰를 했다.
23일 방영될 제2부 ‘추적60분을 추적한다’를 통해서는 프로그램 제작의 이면에 숨겨진 못다한 얘기들을 정리해 보여준다.
또 탐사보도의 영향력을 알아보고 시사 프로그램의 존재 이유를 되짚는 시간도 갖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3-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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