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보통신展 ‘세빗’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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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08 06:36
입력 2005-03-08 00:00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컴퓨터, 사무기기 전시회인 ‘세빗(CeBIT) 2005’가 독일 하노버에서 10일(이하 현지시간) 개막된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72개국에서 6000여개 업체가 참가해 통신, 네트워크, 디지털가전, 소프트웨어, 사무기기 분야에서 첨단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삼성·LG전자, 팬택이 첨단 전시관을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개발에 성공한 3.5세대 HSDPA(High-Speed Downlink Packet Access·초고속데이터 전송기술) 상용 단말기 시연을 하고 500만 화소 카메라폰,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폰과 세계 최대 크기의 82인치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패널 TV 등을 전시한다.

LG전자도 HSDPA 상용 단말기를 비롯해 대형 디지털 PDP TV(벽걸이 TV) 등을 선보인다. 팬택은 동작인식 단말기를 비롯해 유럽형 3세대 이동통신 방식인 UMTS(Universal Mobile Telecommunications System·범용이동통신시스템) 단말기 3종 등을 전시한다.

삼성전자 이기태·최지성 사장과 팬택 이성규 사장 등 유명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전시회에 참석해 첨단 제품 홍보에 직접 나선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03-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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