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 ‘친환경 인증’ 아파트
수정 2005-03-07 00:00
입력 2005-03-07 00:00
서해종합건설은 동탄 신도시 3차 분양에 내놓은 ‘서해그랑블’아파트 727가구가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동탄 서해아파트는 ▲39평형 448가구▲45평형 138가구▲46평형 137가구▲62평형 4가구이다.
입지도 빼어나다. 동탄의 중심 상업지역 및 11만평의 녹지를 자랑하는 중앙공원에 가깝다. 시범단지와 마주하고 있어 동탄 신도시에서 입지여건이 좋은 블록 가운데 한 곳으로 39평 이상 중대형 아파트로만 이뤄졌다.
설계 및 조경도 눈에 띈다. 모든 평형이 방 3개와 거실을 전면으로 배치한 4-Bay구조로 설계됐다.
웰빙 라이프를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한다. 입주자들을 위한 피트니스센터도 들어선다. 단지 가까운 곳에 특목고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여건도 좋다는 평을 받는다.
서해종건은 1984년 설립된 주택전문건설업체. 신용등급평가에서 A+를 얻은 업체로 수도권 일대에서 주택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영춘 사장은 “웰빙 라이프와 품격을 모두 누리는 동탄의 상류사회를 건설한다는 각오로 사업을 펼친다.”면서 “주변 아파트 역시 중대형 평형 위주의 단지로 형성돼 동탄의 ‘베벌리힐즈’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031)377-0104.
2005-03-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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