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빅리그진출 지원”
수정 2005-03-04 07:42
입력 2005-03-04 00:00
정 회장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6층 접견실에서 박주영을 만났다. 전날 FC서울에 입단한 박주영이 프로데뷔에 앞서 정 회장을 만나 인사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뤄진 자리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박주영에게 ““이제 유럽에 가는 게 큰일이겠네. 계획은 갖고 있느냐.”고 물은 뒤 “유럽 진출을 꿈으로 삼고 있다.”는 대답이 돌아오자 자리를 함께 한 협회 가삼현 대외협력국장에게 “관심을 가지고 (유럽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5-03-0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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