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환경마크 상호인정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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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02 07:34
입력 2005-03-02 00:0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한국과 중국은 환경마크 상호 인정 협정을 체결했다. 환경마크협회(회장 이상은)는 1일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에서 환경표지제도 인증기관인 중국환경연합인증센터와 환경마크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와 환경마크 상호 인정 협정을 체결한 국가는 호주, 타이완, 태국, 일본에 이어 5개국으로 늘어났다. 한국기업이 중국 환경마크를 얻으려면 우리나라 환경마크협회의 적합성을 검증받은 뒤 협회가 그 결과를 중국에 통보하는 것으로 모든 절차가 끝난다.



중국의 환경표지제도는 1994년 도입, 지난해 말 현재 800여개 업체의 1만 2000여개 제품에 인증을 부여했다.

oilman@seoul.co.kr
2005-03-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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