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우정의 해’ 금 가나
수정 2005-03-02 08:49
입력 2005-03-02 00:00
청와대 사진기자단
하지만 이 결의안으로 인해 ‘한·일 우정의 행사’ 자체가 백지화되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 문광위에 참석한 정동채 문화관광장관은 “독도는 우리나라가 실효적으로 영유권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일이 외교적 분쟁으로까지 나아가지 않도록 하는 게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무대응 입장을 재확인하며 정부간 행사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얘기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5-03-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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