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례대표 출신 의원 모임인 ‘21세기 네트워크’(회장 김애실)는 27일 심야회동을 갖고 ‘행정도시법’에 대한 재의결을 당 지도부에 건의키로 했다. 모임의 대표인 김애실 의원은 “격론을 벌인 끝에 행정부처 이전은 중대한 문제인 만큼 의총에서 재의결해야 한다는 쪽으로 결론을 짓고 28일 오전 당 지도부에 이같은 뜻을 전달키로 했다.”고 말했다.
2005-0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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