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인대 상무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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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26 10:06
입력 2005-02-26 00:0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 최대의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 개막을 일주일 앞둔 25일 전인대 의제 등을 확정하기 위한 상무위원회 제14차 회의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회의에서는 공사법(工司法) 초안과 재활용 에너지법 초안 등을 심의하고 대형 돌발사고 예방 및 안전생산에 관한 국무원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상무위원회는 형법 수정안과 사법감정(司法鑑定)관리에 관한 전인대 상무위 결정, 재활용 에너지법 등 3개 법률 초안을 표결로 통과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거주 이전을 제한하는 호구제도를 철폐하는 내용을 담은 호적법 개정안은 이번 회기에 상정되지 않았으며, 타이완 독립을 막기 위한 반국가분열법 초안은 수정없이 전인대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oilman@seoul.co.kr
2005-02-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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