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폰 판매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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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24 00:00
입력 2005-02-24 00:00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장식한 1000만원대 럭셔리폰의 인터넷 경매가 판매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났다.

옥션은 23일 “가장 높은 입찰가인 1501만원을 써내 다이아몬드폰을 낙찰받기로 했던 경매 참가자가 입금 종료일까지 돈을 내지 않았다.”면서 “회사 규정에 따라 낙찰일로부터 10일까지 입금이 안돼 판매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입금을 거부해도 벌칙은 없다. 옥션을 통해 247GD를 첫 제품으로 판매하려던 휴대전화 단말기 튜닝업체측은 “문의는 많지만 아직 한 대도 팔지 못했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5-02-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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