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금호, 삼성꺾고 단독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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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23 07:16
입력 2005-02-23 00:00
금호생명이 ‘천적’ 삼성생명을 따돌리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금호생명은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김지윤(14점 7리바운드)-김경희(17점·3점슛 5개) 듀오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생명을 59-54로 꺾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올시즌 삼성생명에 3전 전패를 당한 금호생명은 가장 중요한 4라운드에서 금쪽 같은 승리를 건진 반면 삼성생명은 6연패의 늪에 빠져 플레이오프 진출에 먹구름을 드리웠다. 승부는 포인트가드 대결에서 갈렸다. 금호생명의 야전사령관 김지윤은 삼성의 이미선을 무득점으로 꽁꽁 묶는 한편, 고비마다 탱크처럼 골밑을 파고 들었고 정확한 미들슛은 번번이 림을 갈랐다.
2005-02-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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