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北 6자 복귀땐 연료공급 확대”
수정 2005-02-23 07:16
입력 2005-02-23 00:00
이 소식통은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21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을 갖은 자리에서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북한이 6자회담 무기한 불참 등을 지난 10일 선언한 이후 북한에 대한 연료공급량을 대폭 줄인 바 있다.
소식통은 또 면담에서 이같은 경제적인 지원을 비롯해 북한의 6자회담 복귀 독려를 위한 다른 수단들도 논의됐다면서 “연료공급량 증대가 중국이 북한에 대해 갖고 있는 유일한 압력 수단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2005-02-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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