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록, 아카데미시상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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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22 07:32
입력 2005-02-22 00:00
영화배우 겸 코미디언인 크리스 록(39)이 오는 27일(한국시간 28일 오전) 열리는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자로 선정된 데 대해 미국의 한 기독교 단체가 “추잡하고도 저속한 선택”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미국을 걱정하는 여성들(CWA)이란 이 단체는 록에게 사회를 맡기기로 한 결정이 “저속한 문화를 더 멀리, 더 깊게 확산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 같다.”며 “록은 상소리 문화의 완벽한 할리우드판 대사”라고 비아냥댔다.



록은 영화 ‘나쁜 친구들’‘러셀웨폰 4’‘베벌리힐스캅 2’ 등에서 상소리를 따발총으로 내뱉는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록은 시상식 쇼를 “정말 멍청한 짓”이라고 말해 새로운 논란거리를 남겼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5-0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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