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한류 주역 중 한 사람인 일명 ‘뵨사마’ 이병헌의 사진을 새겨넣은 도자기 10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자기에는 이병헌의 손도장과 사진이 들어가며, 한정 수량인 만큼 일련번호가 있다. 서울 청담점에는 ‘뵨사마 테마공간’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도자기 제품도 구경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핸드페인팅 교실에서는 이병헌의 사진을 골라 직접 도자기에 붙여 구울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제품은 골드 및 플래티늄 두 가지로 생산되며, 가격은 두 종류 모두 접시 1개당 9만 8000원. 판매는 한국도자기 청담점과 롯데월드점에서만 이뤄진다.
2005-0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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