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최고급 MP3 60시간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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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18 06:45
입력 2005-02-18 00:00
삼성전자가 지난 14일 선보인 최고급 MP3플레이어 ‘YP-W3’가 판매 개시 60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 이 제품은 표면에 백금을 입히고 8개의 천연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유리를 채용하는 등 최고급 소재로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200대 한정 제작됐다. 가격은 89만 9000원.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구매 고객 대부분은 30∼40대 남성 직장인이었으며 50대도 눈에 띄었다.”면서 “소장용으로 사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2005-02-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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