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블루블랙폰 ‘올해 최고제품’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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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17 06:57
입력 2005-02-17 00:00
삼성전자 휴대전화가 유럽 통신사업자들의 모임인 ‘GSMA’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15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의 유럽형 휴대전화(GSM) 국제회의 겸 전시회인 ‘3GSM 세계회의’서 삼성전자의 블루블랙폰(D500)이 2005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돼 ‘올해의 최고 제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3GSM에서 한국 업체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3개 분야에서 총 480개 제품 및 서비스가 후보로 등록돼 61개가 최종 심사 대상에 올랐다.

모바일기기 전문 애널리스트들로 이뤄진 GSMA ‘올해 최고의 제품’ 선정위원회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모토롤라, 소니, 에릭슨 등 5개 업체의 제품을 독창성, 판매실적, 고객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블루블랙폰은 지난해 11월 유럽 시장에 출시되면서 한 달만에 40만대 이상 팔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블루블랙폰에 탑재된 13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는 캠코더 모드에서 4배 줌, 디지털카메라 모드에서 7배 줌까지 가능한 첨단 기능을 갖췄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5-02-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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