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단신]
수정 2005-02-15 00:00
입력 2005-02-15 00:00
전국문화원연합회(회장 권용태)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한국판 마당극으로 바꾼 작품. 삼국시대로 배경을 옮겨와 원수 사이인 두 집안의 자녀 ‘해님’‘달님’의 비극적인 사랑과 이를 통해 드러나는 계층, 학력, 지역간 갈등 세태를 담았다. 이번 공연에는 강지원 변호사와 이시형 박사 외에 문학평론가 임헌영, 서영길 TU미디어 대표이사 사장, 심갑보 삼익LMS 대표이사 부회장, 권용태 전국문화원연합회장 등 각 분야 명사들도 깜짝 출연한다. 마당극 공연 후에는 가수 김수철의 미니 콘서트도 열린다. 관람료 없음.(02)931-0993.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5-0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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