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개 다이아몬드 장식 럭셔리 휴대전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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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04 09:32
입력 2005-02-04 00:00
다이아몬드로 꾸민 1000만원대 고가 폰이 경매에 나오면서 초고가 한정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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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247GD 휴대폰
모델 247GD 휴대폰 모델 247GD 휴대폰
3일 옥션에 따르면 다이아몬드 247개와 18K로 도금한 1000만원짜리 휴대전화 247GD가 매물로 나왔다.1000만원에 시작된 가격은 이날 6000만원까지 올랐다가 1250만원까지 내리는 등 심한 등락을 보였다.10명이 참여했다. 옥션 관계자는 “화제 고가품의 경우 입찰가 거품이 커 마감까지 가격 등락이 크다.”면서 “오는 10일 밤 마감 이후에나 가격이 나온다.”고 말했다.



휴대전화를 경매에 내놓은 최모씨는 “휴대전화 디자인 개발 하청사를 운영하던 중 고가폰 시장이 커지는 것 같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 전화는 삼성애니콜 SPH-E3200을 개조한 것.1.25㎜ 크기의 다이아몬드 247개를 박았으며 모델명 247GD는 247개의 다이아몬드와 금을 뜻한다. 세공자 등 10명이 3개월에 걸쳐 만들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5-02-0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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