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셀러]백화점·사이버몰에 전문코너 속속개장
수정 2005-01-21 00:00
입력 2005-01-21 00:00
롯데백화점은 남성화장품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아르마니·폴로·아라미스·비오템 옴드·장폴 고띠에 등의 브랜드에서 스킨·로션·향수·샤워젤·메이크업 등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밖에 다른 백화점들은 여성 화장품 매장에서 스킨·로션 등의 기본적인 남성화장품 단품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화장품·생활용품 업체들은 로드숍 내 남성화장품 코너를 내고 있다.
태평양은 ‘휴플레이스’,LG생활건강은 ‘뷰티플렉스’내에 마련해 놓았고, 미샤·더페이스샵 등에도 코너가 설치돼 남성화장품들을 판매하고 있다.CJ몰·인터파크 등 인터넷 쇼핑몰도 화장품 코너 안에 남성화장품 전문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고 있다.
박정실 CJ몰 이미용품 MD는 “예전에는 남편이나 남자 친구에게 선물하는 여성들의 구매가 많았지만, 요즘 들어서는 남성 소비자들이 직접 남성화장품을 사용해 보고 그 상품평가를 올리는 경우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05-01-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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