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저격사건’ 문서 공개] ‘문세광사건’ 후폭풍
수정 2005-01-21 07:35
입력 2005-01-21 00:00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하지만 박종규를 대체한 차지철 경호실장은 별도의 사설 정보라인을 가동하며 중정의 권위를 약화시키고 청와대와 김재규 중정부장의 보고 체계를 무력화시키며 그를 권력의 중심에서 밀어내며 ‘10·26’의 불씨를 모락모락 지폈다.
박정희 대통령 역시 이들의 갈등을 적극적으로 통제하지 못하고 방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수년 뒤 자신과 정권의 몰락을 불렀다는 분석도 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5-01-2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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