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직원에 평생학습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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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1-15 00:00
입력 2005-01-15 00:00
포스코가 ‘평생 학습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평생 학습제란 근무일 가운데 부서별 인력 여건이나 직원들의 수요 등을 감안해 연간 5∼10일의 학습일을 지정, 자기 계발이나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을 말한다.

포스코는 14일 포항·광양·서울 사업장을 화상회의로 연결해 평생학습기업 선언식을 갖고 양 제철소의 5개 공장에서 평생학습제를 시범 운영한 뒤 4월부터 전사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강사와 강의시설 등 각종 인프라를 구축해줄 방침이다. 학습영역은 ▲교양문화▲기업가치 공유▲직무역량 등 3가지로 나뉜다. 평생학습제를 도입키로 한 지난해 9월 노사 합의의 산물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5-01-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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