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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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1-15 11:02
입력 2005-01-15 00:00
정남기(62) 전 연합뉴스 이사가 새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언론재단은 1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정남기씨를 신임 이사장에 선임하고 문화관광부에 임명제청했다. 또 기금이사에 최홍운 전 서울신문 논설실장, 연구이사에 윤후상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사업이사에 김광원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각각 선임해 문화부의 승인을 요청했다.



문화부는 다음 주 초쯤 신임 이사장과 이사들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전임 박기정 이사장의 연임 문제로 불거졌던 정부와 언론재단 간 갈등은 일단락됐다. 전북 고창 출신인 정 이사장은 동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합동통신 기자로 일하다 1980년 신군부에 의해 해직됐다가 1988년 연합뉴스에 복직해 편집부장, 논설위원실장, 동북아정보문화센터 상임이사를 거쳐 한국편집미디어협회 부회장으로 일해왔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5-01-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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