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前임원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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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1-12 00:00
입력 2005-01-12 00:00
현대건설을 떠난 전직 임원 7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건설은 11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아산홀에서 전직 임원들을 초청, 경영설명과 함께 선후배 정을 나누는 ‘선배임원 초청 신년 오찬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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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선배임원 초청 신년 오찬회’에…
현대건설 ‘선배임원 초청 신년 오찬회’에… 현대건설 ‘선배임원 초청 신년 오찬회’에서 이지송(맨 왼쪽) 사장과 선배 임원들이 축하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이지송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보내준 성원과 격려 덕분에 회사가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좋은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퇴임 임원들의 혼과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건설의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내흔 전 사장은 “현재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그간의 어려움을 완전히 극복하고 괄목할 만한 도약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직 임원은 채수삼(현 서울신문 사장) 부사장, 이내흔(현대통신산업 회장) 사장, 김정국(서울외국어대학원 대학교 총장) 회장, 김윤규(현대아산 사장) 사장 등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0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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