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8.60원 급락… 다시 1040원대로
수정 2005-01-12 06:27
입력 2005-01-12 00:00
환율은 지난 6일 1050원대로 올라섰으나 영업일 기준으로 사흘 만에 다시 1040원대로 밀렸다.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3.20원 하락한 1050.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곧바로 1050원이 무너졌으며 오전 한때 1042.50원까지 떨어졌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엔·달러 환율의 하락과 함께 제일은행 매각에 따른 달러 유입에 대한 경계감으로 폭락세를 나타냈으나 당국의 구두개입과 함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끝 무렵 그나마 낙폭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5-0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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