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택지 올 150만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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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1-06 00:00
입력 2005-01-06 00:00
한국토지공사는 올해 전국 50여개 택지지구에서 3571필지 150만여 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공동주택용지는 성남 판교, 용인 흥덕, 광주 수완지구 등 8개 지구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광주 수완지구는 32필지 22만평을 2월중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추첨 공급한다.

판교지구(토공 사업지구)에서는 5,6월에 공동주택용지 13필지 14만여평이 공급된다. 국민주택규모 이하 택지는 추첨으로 공급하고 25.7평 이상 주택용지는 채권입찰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용인 흥덕지구 8필지 10만평은 2월중, 양주 고읍지구 8만 8000평은 3월중 각각 추첨으로 공급된다.

일반 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땅은 2기 신도시의 첫 주자인 화성 동탄에서 4∼9월에 상업용지 49필지 2만 5000여평과 근린생활시설용지 40필지 6293평을 내놓는다.

서울 접근성이 좋으면서 전원생활을 원하는 수요자는 용인 동백과 남양주 진접, 김포 장기지구에서 나오는 단독주택용지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동백과 진접은 각각 6월과 10월에 각각 200필지 1만 3000평과 1만 6000평을 분양할 예정이다. 장기지구에서는 단독택지 230필지 1만 5000여평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김해율하 540필지 4만여평, 양산물금1지구 125필지 1만 2000여평, 경산사동2지구에서 208필지 1만 6000여평이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01-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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