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땅 용도 온라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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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1-06 07:37
입력 2005-01-06 00:00
올해 말부터 온라인으로 전국의 용도지역 규제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5일 국가지리정보체계(NGIS) 사업과 관련, 올해 토지종합정보망 사업에 모두 322억원을 투입, 올해 말까지 전국 245개 시·군·구에 부동산종합정보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올해 말까지 87개 시·군·구에 용도지역 현황 등의 토지종합정보망을 깔아 이미 설치된 158개 시·군·구와 용도지역 등의 규제현황을 공유토록 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80개 법령,180개 용도지역으로 구분돼 복잡한 국토이용 체계를 온라인을 통해 어디서나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건교부는 이와 함께 개별기관이 보유중인 지리정보를 국가지리정보유통망으로 통합,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가이드를 만들어 기관간 정보공유의 토대를 만들기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01-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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