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 중국의 첫 경제센서스(經濟普査)가 31일 정식으로 전국에서 시작됐다. 국가 통계국은 이날 최대 규모인 경제센서스를 위해 8개월간 1000만명의 통계원 및 자원봉사자를 동원,500만 법인을 대상으로 각종 경제조사를 한 후 오는 9월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센서스에서는 급성장하고 있는 2,3차산업의 각종 현황이 조사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DB)가 구축돼 경제ㆍ사회 정책 수립에 유익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통계국은 앞으로 5년마다 경제센서스를 실시키로 했다.
2005-0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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