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휴대전화 규격통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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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1-01 09:44
입력 2005-01-01 00:00
|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NTT도코모와 미국 싱귤러 와이어리스, 영국 보다폰, 중국 차이나 모바일 등 세계 각국 주요 휴대전화사업자와 통신기기 메이커 26개사가 고화질의 동영상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차세대 휴대전화 규격통일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1일 보도했다.

통신기기 메이커 중에서는 일본 NEC와 독일 지멘스, 프랑스 알카텔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2007년 6월까지 기술표준을 정해 실용화를 겨냥한 기기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통일규격에 따른 휴대전화 서비스는 2009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합의는 NTT도코모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taein@seoul.co.kr
2005-0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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