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해일 대재앙] 경찰관 2명 푸켓에 추가 파견
수정 2005-01-01 09:44
입력 2005-01-01 00:00
파견되는 경찰은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박희찬 경사와 김왕선 주사로 이들은 30일 파견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정낙은 의무서기관 및 김이석 의무사무관과 함께 사망자의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들은 외교통상부에 신고된 소재 미확인자 600여명의 지문 자료와 이동식 지문확인장비를 들고 가 발견된 한국인 시신의 지문 채취가 가능할 경우 현지에서 즉시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지문 채취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사망자의 사진이나 유류물 등의 각종 자료를 국내로 송부해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5-0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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