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파행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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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2-24 00:00
입력 2004-12-24 00:00
내년 1월5일 예정된 프로배구 남자 신인 드래프트가 파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학배구연맹은 최근 8개 대학 감독 간담회를 갖고 신인 드래프트에 고교 졸업자, 고교 재학 중 학교장 승인을 받은 선수, 해외고교 졸업자를 포함시키기로 한 한국배구연맹(KOVO)의 이사회 의결 규정에 “대학배구를 고사시키는 행위”라며 반발, 고교 선수가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한 조항들을 원천적으로 없애지 않을 경우 드래프트 보이콧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정했다. 이에 대해 KOVO는 29일 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해 대학연맹측 견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04-12-2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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