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김정일누이 정치범수용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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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2-17 06:44
입력 2004-12-17 00:00
|도쿄 이춘규특파원|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누이동생인 김경희 노동당 경공업부장과 그녀의 남편인 장성택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진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정부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장성택이 숙청되면서 그와 가까웠던 최룡수 인민보안상이 취임 1년 만에 경질되고 이광근 무역상 등 중앙간부 40여명도 좌천된 것 같다고 전했다.
2004-12-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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