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탈북 4명 北京 한국학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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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2-16 06:41
입력 2004-12-16 00:00
|베이징 연합|탈북자로 보이는 신원 미상의 4명이 15일 오후 베이징(北京)의 한국 국제학교에 진입, 보호를 요청했다. 어린이 두 명이 포함된 이들은 이날 열려진 학교 정문을 통해 학교 안으로 진입한 후 탈북자라고 주장하며 서울로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외교적 면책특권이 없는 학교측은 이들의 학교 진입 사실을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부(총영사관)에 통보하고 신병 처리 문제를 논의했다. 베이징 창핑(昌平)구 취난(渠南)촌에 있는 한 중국 학교에 세들어 있는 한국 국제학교에는 지난 10월22일 탈북자 29명이 진입했었다.
2004-1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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