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노선’ 1050원도 붕괴…환율 ‘쇼크’
수정 2004-11-27 08:42
입력 2004-11-27 00:00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0원 떨어진 1046.40원에 마감됐다.
이날 종가는 1997년 11월19일의 1035.50원 이후 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지난 15일 1100원선이 붕괴된 이후 10영업일 동안 50원 가량 폭락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1.20원 떨어진 1056.00원으로 출발했으나 하락폭이 커져 오후 3시쯤에는 1043.30원까지 밀리면서 1040원선마저 위협했다.
주병철 김경운기자 bcjoo@seoul.co.kr
2004-1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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