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복지 “오해 풀었다”…盧대통령 “화 났었다”
수정 2004-11-26 07:48
입력 2004-11-26 00:00
청와대 사진기자단
김 장관은 “대통령은 ‘화가 났었다’고 말했지만, 나중에는 웃으셨다.”면서 “더 이상 거론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노 대통령의 구체적인 언급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노 대통령은 전달식에서 “옛날에는 대통령이 참여하면 파급 효과가 컸는데, 요즘에는 대통령 거품이 빠졌는지 파급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앙금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듯한 발언이다. 이에 김 장관은 “그래도 대통령이 참석하셔야 발전하죠.”라고 몸을 낮췄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4-11-2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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